안녕하세요, 현또니예요.
최근 구매한 쿨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하는 포스팅!!
사실 더운거 보다 추운걸 더 싫어하는 사람인데, 강아지들과 함께 잠을 자다보니
아이들 몸이 후끈후끈 너무 덥더라구요.
덩달아 저까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자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고민끝에 구매한 쿨매트 !!
사람도 강아지도 같이 사용가능해요. 반려견용으로 쿨매트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반려견용이라고 특별히 기능이 더 있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사실 브랜드 상관없이 저렴이로 구매하는 게 최고.
가격은 중형 사이즈가 2만원 내외이니
가성비로 따지면 VERY GOOD
쿨매트는 내부에 냉각젤이 들어가있어 몸에 닿으면 차가운 기운을 느끼게 해줘요.
에어컨을 틀기 힘들거나 캠핑을 가거나 할때 정말 필수템
확실히 쿨매트를 깔고 자니 한층 시원하게 숙면이 가능했어요.
요즘 이쁜 디자인도 너무 많이 나와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쿨매트를 더 시원하게 사용하려면 차가운 물수건으로 쿨매트를 닦아주면 시원함 더욱 UP UP.
여름 시원하게 보낼 아이템을 찾고있다면
쿨매트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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